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204개

한 글자:1개 🍎두 글자: 204개 세 글자:61개 네 글자:204개 다섯 글자:102개 여섯 글자 이상:165개 모든 글자:737개

  • : (1)임금에게 의견을 아뢰던 일.
  • : (1)영묘한 말. (2)말을 함부로 하지 아니하고 삼감.
  • : (1)몹시 성이 나서 거칠게 말함. 또는 그런 말.
  • : (1)문장에서 서술어의 기능을 하는 동사, 형용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. 문장 안에서의 쓰임에 따라 본용언과 보조 용언으로 나눈다. (2)일상에서 쓰는 말. (3)마리알퐁스니콜라조제프 용언, 벨기에의 작곡가(1873~1953). <현악 사중주곡 제1번>, <피아노 삼중주곡 제1번>으로 각각 벨기에 왕립 아카데미상을 받았고, 1897년 칸타타 <코마라>로 벨기에 모라 대상을 받았다.
  • : (1)말로 약속함. 또는 그 말. (2)둘 이상의 음절이 이어질 때, 한쪽의 모음 또는 음절의 탈락에 의하여 음이 줄어드는 현상. ‘소리개’의 ‘ㅣ’가 탈락하여 ‘솔개’로, ‘가아 보다’의 ‘아’가 탈락하여 ‘가 보다’가 되는 것 따위이다. (3)간략하게 대강 말함. 또는 그런 말. (4)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처럼 남의 잘못된 행동을 훈계하여 그것을 고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말.
  • : (1)업신여기고 하는 말.
  • : (1)임금의 말.
  • : (1)의기양양한 말. (2)말을 길게 끌며 이야기함. (3)문장이 긴 것.
  • : (1)맞서 말함. (2)늘 말함. 또는 늘 하는 말.
  • : (1)뜻하지 아니하게 갑자기.
  • : (1)공정하지 못하고 편파적인 말.
  • : (1)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.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.
  • : (1)짤막하게 말함. 또는 그런 말. (2)짤막하지만 의미가 깊게 말함. 또는 그런 말.
  • : (1)문장 속의 어구(語句). (2)편지의 문구.
  • : (1)재주와 슬기가 매우 뛰어남. 또는 그런 사람.
  • : (1)‘예언’의 북한어.
  • : (1)관청이나 윗사람에게 의견을 말함.
  • : (1)쓸데없는 군더더기 말.
  • : (1)한 번 말한 것을 다시 말함. (2)한번 말한 것을 뒤집어 달리 말함. (3)평안도와 황해도에서 선발하여 경기도에 와서 사냥을 하도록 한 사냥꾼. 봄부터 가을까지 사냥한 것을 어선(御膳)에 바치게 하였다. (4)1871년에 중국 청나라의 정관응(鄭觀應)이 펴낸 책. 서양 근대 문화 섭취의 방책을 논한 것으로, 조선 후기의 개화사상가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. 2권. (5)항간(巷間)에 떠돌며 쓰이는 속된 말. (6)항간(巷間)에 퍼져 있는 속담. (7)지질학적 사건들의 순서로 지구의 역사를 구분할 때 가장 큰 단위. 이보다 작은 지질 시대의 구분은 신생대, 고생대, 중생대 등의 대로 나뉘고, 대는 백악기, 쥐라기 등의 기로, 기는 완신세, 중신세 등의 세로 나뉜다.
  • : (1)‘한언하다’의 어근. (2)천천히 조용하게 하는 말. (3)심심하거나 한가할 때 나누는 이야기. 또는 별로 중요하지 아니한 이야기.
  • : (1)널리 펴서 말함. 또는 그런 내용. (2)국가나 집단이 자기의 방침, 의견, 주장 따위를 외부에 정식으로 표명함. (3)어떤 회의의 진행에 한계를 두기 위하여 말함. 또는 그런 말. (4)교훈이 될 만한 좋은 말. (5)여러 개의 명제를 접속사 ‘또한’이나 이와 동의(同義)의 접속사로 연결한 합성 명제.
  • : (1)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. 또는 그 말. (2)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함. 또는 그런 말.
  • : (1)조수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바닷가를 따라 쌓은 둑.
  • : (1)말한 대로 실천함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정제두가 쓴 책. 조선의 양명학을 대표하는 책이다.
  • : (1)대강 간추려 말함. 또는 그렇게 하는 말.
  • : (1)매우 빨리하는 말.
  • : (1)인(仁), 의(義), 예(禮), 지(智), 신(信)의 오덕(五德)의 말. (2)한시(漢詩)에서, 한 구(句)가 다섯 글자로 이루어진 형식. (3)한 구가 다섯 글자로 된 한시(漢詩)를 통틀어 이르는 말. (4)‘烏’와 ‘焉’ 자와 같이 서로 글자 모양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글자. (5)로버트 오언, 영국의 사회주의자(1771~1858). 방적 공장 경영에 성공하여 미국에 공산 사회를 건설하려다 실패하였으며, 이후에는 노동조합 운동을 지도하였다. (6)리처드 오언 경, 영국의 해부학자ㆍ고생물학자(1804~1892). 생물의 몸을 비교하여 상동(相同)과 상사(相似)의 개념을 확립하였다. 화석의 연구로도 유명하다. (7)윌프레드 오언, 영국의 시인(1893~1918). 전쟁의 비참함과 환멸을 노래하였다. 작품에 <기묘한 만남>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한번 입 밖에 낸 말을 도로 입 속에 넣는다는 뜻으로, 약속한 말대로 지키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. (2)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더듬거림. (3)말을 거짓으로 꾸밈. 또는 거짓으로 꾸며서 하는 말.
  • : (1)자만(自慢)하는 말. 또는 뽐내는 말.
  • : (1)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짤막한 어구. (2)부처의 입에서 나온 불멸의 법어(法語). (3)말을 하지 않음.
  • : (1)남의 비위에 맞도록 듣기 좋게 꾸미어 하는 말.
  • : (1)훌륭한 말.
  • : (1)오늘날은 쓰지 아니하는 옛날의 말. (2)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속담. (3)피해자나 고소권자가 아닌 제삼자가 수사 기관에 범죄 사실을 신고하여 수사 및 범인의 기소를 요구하는 일. (4)듣기에는 거슬리나 도움이 되는 말. (5)남 앞에서 잘난 체하며 뱃심 좋게 장담하거나 사실 이상으로 과장하여 하는 말.
  • : (1)옳고 그른 것에 대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기탄없이 말함. (2)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말.
  • : (1)이로운 말.
  • : (1)‘수은’의 방언
  • : (1)눈물이 줄줄 흐르는 모양.
  • : (1)한마디의 말. 또는 간단한 말. (2)한쪽 사람이 하는 말.
  • : (1)‘약언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.
  • : (1)축하하거나 축복하는 말.
  • : (1)‘장인’의 방언 (2)제 말을 자기가 스스로 함.
  • : (1)헛된 말.
  • : (1)어떤 조건을 가정한 말. (2)본받을 만한 좋은 말. (3)‘과언’의 방언
  • : (1)부지런히 힘쓰고 있음.
  • : (1)수다스럽게 말이 많음. 또는 그 말.
  • : (1)덧붙여 말함.
  • : (1)근거 없이 떠도는 말. (2)점잖지 못하고 천한 말. (3)품위가 매우 낮은 말이나 속담. (4)브렌던 프랜시스 비언, 아일랜드의 극작가(1923~1964). 1950년대 영국 연극의 르네상스를 이끈 시어터 워크숍 극단이 배출한 대표 작가이다. 작품에 <보스탈 보이>, <인질>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핑계 대는 말. (2)남에게 부탁하여 전하는 말.
  • : (1)없어지거나 죽어서 존재가 사라짐. (2)계속하던 일이 끝장이 남. (3)각 방면에 걸쳐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함.
  • : (1)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책 머리에 미리 일러두는 말. (2)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함. (3)신탁(神託)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된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. 또는 그런 말. (4)남을 칭찬하여 기리는 말.
  • : (1)어떤 사실을 증명함. 또는 그런 말. (2)증인으로서 사실을 진술함. 또는 그런 진술.
  • : (1)‘병원’의 방언
  • : (1)과장되게 허풍 치는 말.
  • : (1)말로 거들거나 깨우쳐 주어서 도움. 또는 그 말. (2)거친 말. (3)근거 없는 사실을 꾸며서 하는 말. (4)말을 되풀이함. 또는 그 말. (5)중얼거리거나 투덜거림.
  • : (1)번거로운 말.
  • : (1)거듭 말함. 또는 그런 말. (2)많은 사람의 말.
  • : (1)평하는 말.
  • : (1)재주가 많거나 뛰어난 사람. (2)한 번 말한 것을 다시 말함.
  • : (1)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.
  • : (1)오랜 역사적 생활 체험을 통하여 이루어진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경계 따위를 간결하게 표현한 짧은 글.
  • : (1)아주 변변찮고 하찮은 말.
  • : (1)여러 번 말함. (2)자세히 말함. 또는 그렇게 한 말.
  • : (1)변명을 함. 또는 그런 말.
  • : (1)‘유언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앞서 한 말에 대하여 표현을 달리 바꾸어 말함.
  • : (1)지나치게 말을 함. 또는 그 말. (2)자만하며 말을 함. 또는 그 말. (3)말수가 적음.
  • : (1)길게 끌면서 하는 말이라는 뜻으로, 시와 노래를 이르는 말. (2)뛰어난 선비.
  • : (1)교훈이나 길잡이가 될 말이나 가르침을 달라고 청함.
  • : (1)한 언어에서,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. (2)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, 표준어가 아닌 말. (3)신약 시대에, 성령에 힘입어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외국 말을 하여 이방인을 놀라게 한 말. 또는 황홀 상태에서 성령에 의하여 말해진다는, 내용을 알 수 없는 말. (4)중국 한(漢)나라의 양웅이 엮은 책. 당시 조정에 와 있던 각지 사자(使者)의 방언을 모아 수록하였다. 12권. (5)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을 함. 또는 그 말. (6)비방하는 말.
  • : (1)한시(漢詩)에서, 여섯 자로 한 구(句)를 이루는 형식.
  • : (1)인터넷 게시판 따위에서 ‘명언’이라는 뜻으로 쓰는 말. 글자 모양이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적은 것에서 비롯되었다.
  • : (1)시세나 사정에 밝지 못한 말. (2)인격화한 동식물이나 기타 사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행동 속에 풍자와 교훈의 뜻을 나타내는 이야기. ≪이솝 이야기≫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.
  • : (1)서양의 속담. (2)책이나 논문 따위의 첫머리에 내용이나 목적 따위를 간략하게 적은 글. (3)맹세하는 말.
  • : (1)‘폭언’의 원말.
  • : (1)남을 이간하는 말. (2)웃어른이나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하는 말.
  • : (1)공정하지 못하고 한쪽 편에 치우쳐서 하는 말.
  • : (1)쓸데없는 다른 말. (2)남에게 하는 말.
  • : (1)경계하는 말. (2)관아나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올리는 말.
  • : (1)상식을 벗어나 미친 듯이 말함. 또는 그런 말. (2)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을 함. 또는 그 말.
  • : (1)바르고 우아한 말.
  • : (1)남한테 고분고분하지 않고 당당히 대하여 하는 말. (2)남을 대신하여 말함. (3)고려 시대에, 밀직사에 속하여 왕명을 하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. 승지를 고친 것이다. (4)마주 대하고 말함.
  • : (1)뒷일을 부탁하여 말함. 또는 그런 말.
  • : (1)인심을 혼란하게 만드는 요사스러운 말. (2)요점을 간추려서 정확하게 하는 말. (3)이 사람 저 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.
  • : (1)아무런 말도 하지 않음.
  • : (1)남을 깎아내려 헐뜯음. 또는 그런 말.
  • : (1)실속이 없는 빈말. (2)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. 또는 그런 말.
  • : (1)이치에 어긋나게 함부로 말함. 또는 그 말.
  • : (1)사리에 통달한 말.
  • : (1)한 수의 시 속에 삼언, 오언, 칠언 따위의 구를 섞어 쓰는 한시체.
  • : (1)꺼려서 세상에 드러내 놓고 하기 어려운 말.
  • : (1)빠르고 급한 말투. (2)사실을 있는 대로 딱 잘라서 말함. 또는 그런 말.
  • : (1)지극히 당연한 말. 또는 지극히 좋거나 중요한 말. (2)사리(事理)가 통하는 말. 또는 도리(道理)에 맞는 말. (3)남의 말을 듣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앎.
  • : (1)성인(聖人)의 말. (2)성서(聖書)에 기록된 말. (3)어떤 일에 대한 자기의 입장이나 견해 또는 방침 따위를 공개적으로 발표함. 또는 그 입장이나 견해.
  • : (1)천하거나 외설적인 말. (2)버릇없이 하는 말.
  • : (1)부드러운 말씨.
  • : (1)가르쳐서 훈계하는 말. ‘시간은 금이다.’, ‘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.’ 따위이다. (2)구약 성경 가운데 한 권. 솔로몬왕의 경계와 교훈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.
  • : (1)말이 있음. 또는 말을 함. (2)깊고 그윽한 말. (3)귀신이나 도깨비의 말. (4)떠도는 말. (5)추한 말. (6)비유하는 말. (7)아첨하는 말. (8)죽음에 이르러 말을 남김. 또는 그 말. (9)자기의 사망으로 인하여 효력을 발생시킬 것을 목적으로 하여 행하는 단독의 의사 표시.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. 유언의 방식으로는 자필 증서, 녹음, 공정 증서, 비밀 증서, 구수(口授) 증서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앞일의 길흉화복에 대하여 예언하는 말. (2)거짓으로 꾸며서 남을 헐뜯어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. 또는 그런 말.
2 3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실전 끝말 잇기

언으로 시작하는 단어 (953개) : 언, 언가, 언가이, 언간, 언간독, 언간이, 언간체, 언간하다, 언간히, 언감, 언감생심, 언감히, 언강, 언강다리, 언강쉬, 언강쟁이, 언거번거, 언거번거하다, 언거언래, 언거언래하다, 언건, 언건하다, 언건히, 언걸, 언걸먹다, 언걸입다, 언견, 언견하다, 언경, 언경하다 ...
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5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언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0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